PLACE
3명의 작가들
한 공간의 시너지로 오늘도 작업 중
김우신
어머님과의 추억이 전부인 곳
문화공간 양
예술로 말을 건네고 반응하는 선순환의 꿈
쌍용기계
장갑을 끼고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합니다
아라제본
협업을 통해 상생합니다
양영선
거로마을의 힘은 역시 사람
제주벤딩
기계와 같이 늙어가 볼까 해요
조은장
거로마을이 고향같이 느껴져요
팜스코
우리 직원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한라윈드앙상블
100년을 이어갈 한라윈드앙상블
한라지업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